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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캘린더]'올해 최다' 다음주 분양 1.6만가구 쏟아진다

  • 등록 2019-08-31 오전 8:00:00

    수정 2019-08-31 오전 8:00:00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다음주(9월2~6일) 1만6000여가구가 분양시장에 쏟아진다. 주간 기준 올해 가장 많은 물량이 풀린다.

31일 부동산114·닥터아파트에 따르면 9월 첫째주 총 가구 수 기준 전국에서 1만658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서울에서만 청약 3건이 진행된다. 5일 1순위 청약을 시작하는 송파구 거여동 ‘송파시그니처롯데캐슬’은 강남권 내 유일한 뉴타운으로 총 1945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59~108㎡ 745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지하철 5호선 거여·마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위례신도시, 하남 감일지구와 가까워 생활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서대문구 홍제동 ‘서대문푸르지오센트럴파크’도 같은날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홍제1구역을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총 832가구 가운데 일반분양 대상은 전용 49~75㎡ 320가구다.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있으며 안산, 인왕산 등이 단지 주변을 둘러싸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은평구 응암동 ‘녹번역e편한세상캐슬2차’도 3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학교 부지에서 공동주택 용지로 바뀌며 2017년에 이어 추가로 분양하는 물량으로 전용 44·59㎡ 11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수도권에서의 분양도 활발하다. 경기 광명시 철산동 주공7단지를 재건축하는 ‘철산역롯데캐슬&SK뷰클래스티지’는 5일부터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전용 59~84㎡ 708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지하철 7호선 철산역과 가깝고 광명시청, 세무서, 2001아울렛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있다.

이외에 경기 부천시 범박동 ‘부천일루미스테이트’,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더샵센트럴파크Ⅲ’ 등도 다음주 청약 일정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총 4군데서 개관한다.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덕수궁디팰리스’와 광주 서구 화정동 ‘염주더샵센트럴파크’, 대전 유성구 봉산동 ‘유성대광로제비앙’, 대구 중구 동산동 ‘청라언덕역서한포레스트’ 등이 추석 전 모델하우스를 연다.

다음주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을 비롯해 14곳이 당첨자를 발표하며, 남양주시 다산동 ‘다산신도시자연&푸르지오’ 등 8곳이 당첨자와의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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