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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측 "동성 성추행 피소 사실무근" 주장

  • 등록 2019-11-11 오후 2:19:08

    수정 2019-11-11 오후 2:44:48

김호영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김호영 측이 성추행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 PLK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입장을 내 “금일 보도된 김호영에 관한 기사는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당사 혹은 배우와 직접 확인하지 않은 내용의 유포 또는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온라인 댓글을 포함해 모든 악의적 허위사실의 작성·배포·유통·확산, 기타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앞서 연예매체 더팩트는 이날 오전 “김호영이 지난 9월24일 차량 내부에서 A씨에게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또 김호영이 스케줄 상의 이유로 소환조사에 불응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뮤지컬배우 출신인 김호영은 현재 tvN 금요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 출연하고 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PLK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김호영씨 관련 당사의 공식입장을 알려 드립니다.

금일 보도된 김호영씨에 관한 기사는 전혀 사실무근이며, 현재 당사는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 중입니다. 이후 모든 사실관계는 당사와 배우의 최종 확인 후 보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추측성 보도 등을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함은 언론인 여러분께서 더욱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당사 혹은 배우와 직접 확인하지 않은 내용의 유포 또는 추측성 기사 작성을 자제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부탁 드리며, 이외 오보 등에 대하여 당사는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는 점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

또한, 당사는 온라인 댓글을 포함하여 모든 악의적인 허위사실의 작성?배포?유통?확산, 기타 명예훼손 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PLK엔터테인먼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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