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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는 15일 오후 방송된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1부 리듬체조 부문에 출전해 완벽에 가까운 무대를 선보였다. 유연한 자세와 뛰어난 표현력에 그의 무대가 끝나자 박수가 터져나왔다.
무대를 마친 성소는 안도감과 후련함에 눈물을 보였다. 성소는 “사실 컴백 때문에 연습을 많이 못했다. 이 정도 나오면 만족한다”고 울먹이다 결국 눈물을 흘렸다. 성소의 지난 노력을 알고 있는 우주소녀 멤버들도 함께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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