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9월21일 하와이서 결혼···`상대는 현직검사`

  • 등록 2010-08-05 오후 12:18:11

    수정 2010-08-05 오후 12:53:58

▲ 한지혜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배우 한지혜가 6살 연상의 현직 검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지혜 소속사 트로피 엔터테인먼트는 5일 "한지혜가 오는 9월21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의 한 호텔에서 지방검찰청 소속 현직 검사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한지혜는 예비 신랑과 2009년 1월 처음 만나 약 2년 여간 교제해왔다. 두 사람은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교회 모임에서 만나 서로에 대한 사랑을 키워왔다.

한지혜는 "나만을 위해 살아가다 남을 위해 그리고 함께 살 수 있는 삶이 바로 결혼이라고 생각한다"며 "한 여자의 삶에서 한 남자를 위한 그리고 서로의 삶을 살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났다"고 결혼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로의 삶에서 어떤 날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 것이다. 우산이 필요하고 외투가 필요할 것"이라며 "서로에게 그런 존재로 어떠한 삶의 비포장도로를 만나도 지금 잡은 손을 놓지 않겠다.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은 친·인척만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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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한지혜, "지금 잡은 손 놓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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