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방향 설정 도와주는 '크롬소프트X 트리플 트랙' 출시

  • 등록 2019-05-22 오후 3:57:17

    수정 2019-05-22 오후 3:57:17

캘러웨이골프 크롬소프트 X 트리플 트랙 골프볼. (사진=한국캘러웨이골프)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골프의 시작은 정렬이다. 캘러웨이골프는 골프볼에 3개의 선을 그려 안정된 방향설정을 도와주는 ‘크롬소프트 X 트리플 트랙’ 골프볼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골프볼의 핵심 기술은 볼 위에 3개의 선을 새겨 넣은 ‘트리플 트랙’이다. 볼 가운데 가장 두꺼운 굵기의 빨간색 선을, 양 옆에는 얇은 2개의 파란색 선을 더 새겨 넣어 정렬에 큰 도움을 주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퍼트할 때 목표 조준의 정확도를 높여 훨씬 안정감을 준다.

성능은 이전보다 더 강화됐다. 가벼우면서 강도가 높은 신소재 그래핀을 아웃코어에 삽입하여 발생한 여유 무게로 이너 코어의 사이즈를 키워 질량을 기존 모델대비 약 80% 증가시켰다. 더욱 커진 이너 코어는 운동에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더 빠른 볼 스피드와 긴 비거리를 제공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