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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말기' 김철민, 하얗게 센 머리.. 근황 공개

  • 등록 2021-10-13 오후 5:20:02

    수정 2021-10-13 오후 5:20:02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폐암 말기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이 근황을 전했다.

김철민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95일째 입원 중.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김철민 페이스북
사진 속 김철민은 원자력병원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다. 항암 치료를 위해 삭발했던 머리는 조금 자란 모습이다.

그는 2019년 7월 허리 통증을 느껴 쓰러진 후 병원에서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 김철민은 여러 방송에 출연해 부모님이 암으로 돌아가신 것과 나훈아 모창가수 ‘너훈아’로 이름을 알린 형 김갑순 등 형제 둘이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며 가족력을 밝히기도 했다.

김철민은 암투병 중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하며 항암치료를 한다고 전했지만 8개월 후 치료 효과가 없다며 복용을 중단했다.

그는 지난 8월 ‘이별의 시간이 오고 있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영상 속 김철민은 아무 말 없이 눈 맞춤만 해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그는 “폐암 4기 투병생활 한 지 2년이 조금 지났다”며 “현재 몸 상태는 항암치료를 더 이상 할 수가 없다”고 치료 중단을 알렸다. 그러면서“온몸으로 암세포가 퍼져 있는 상태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잘 버티고 있다. 끝까지 버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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