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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은 최근 KBS 2TV ‘1대100’ 녹화에 1인으로 출연해 5000만원 상금에 도전했다.
녹화 당시 연예인 퀴즈군단으로 출연한 KBS 2TV ‘연예가중계’ 리포터 윤지연 아나운서는 신현준에게 “파리에서 감옥살이한 적이 있다 던 데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신현준은 또 “감옥에서 어떻게 3일 만에 나올 수 있었냐?”는 질문에 “변호사가 잘 얘기해줬다”라고 답했다.
신현준이 도전한 KBS 2TV ‘1대100’ 은 30일 밤 8시 55분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