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동네 꼬마한테는 그냥 ‘아저씨’… 절실함 생겼다”

  • 등록 2017-08-21 오전 11:33:18

    수정 2017-08-21 오전 11:33:18

그룹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가 21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프레스 투어’의 첫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동방신기는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아시아 프레스 투어(TVXQ! ASIA PRESS TOUR)’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동방신기는 오는 9월 30일~10월 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TVXQ! Special Comeback Live-YouR PresenT’를 개최한다.(사진=노진환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제대 후 절실했던 무대에 오르는 기쁨을 전했다.

최강창민은 2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군 복무를 하는 동안 무대가 정말 절실했다”며 “공백기를 가지는 동안 이제 동네 꼬마들에게는 그냥 ‘아저씨’더라. 빨리 활동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롱런하고 있다고 해주는데 사실 매 순간 최선을 다한 덕분이다”며 “군복무를 하는 동안 기다려준 팬들, 전역날에 철야까지 하며 마중나온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동방신기는 이날 열린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와 홍콩을 돌며 아시아 각국의 취재진을 만난다. 그간의 근황과 활동계획을 알리며 인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달 4월 20일에 전역한 유노윤호와 8월 18일에 전역한 최강창민이 2년 만에 동방신기 멤버로서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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