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측 "박나래 열애 NO, 여자친구도 없어…생겼으면 좋겠다" [공식]

  • 등록 2020-02-14 오후 3:02:22

    수정 2020-02-14 오후 3:02:22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성훈 소속사 측이 열애 의혹에 대해 “여자친구가 없다”고 해명했다.

성훈(사진=방인권 기자)
14일 성훈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박나래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성훈은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나래와 열애를 묻는 질문에 “그럴리가”라고 이를 부인했다. 그러나 ‘여자친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노코멘트”라고 대답해 ‘혹시 열애 중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성훈 소속사 측은 “농담처럼 얘기한 건데 확대해석이 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성훈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며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박결, 손 무슨 일?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한라장사의 포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