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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박물관]②석달 만에 체지방 7kg 뚝…직장생활 뱃살 쏙

매일유업 셀렉스 챌린지…662명 체지방 1487kg 감소
코어프로틴플러스, 스포츠웨이프로틴 무상 제공
"외국 단백질 입맛에 맞지 않아…셀렉스 맛좋아 섭취"
  • 등록 2021-01-21 오전 12:03:10

    수정 2021-01-21 오전 12:03:10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매일유업 직원 김영복(30) 씨와 김영재(32) 씨는 작년 말에 맨몸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 수년간 직장 생활로 오른 뱃살을 빼고서 몸짱으로 거듭난 사실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회사 성인영양식 ‘셀렉스’로 식단을 관리해서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린 결과였다.

매일유업 평택공장 직원 김영복(왼쪽)씨와 김영재씨가 ‘셀렉스 챌린지’에 도전한 지 12주 만에 보디 프로필을 찍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 셀렉스가 근육 생성과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내부 직원들이 몸소 증명한 사실이다.

매일유업은 2018년 10월 셀렉스를 출시한 이래 반기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셀렉스 챌린지’를 진행했다. 100명을 선발해서 12주 동안 식단과 운동을 코칭하는 1대 1 맞춤형 근육 건강 관리 프로그램이다.

선발 직원은 회사에서 홈트레이닝 운동 영상과 운동 도구를 지원받았다. 스포츠 영양사 과정을 수료한 전문 영양사가 붙어서 식단을 관리해줬다.

이 과정에서 매일유업은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시험 연구 결과를 반영해 만든 과학적 제품 `코어프로틴 플러스`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이와 함께 운동 후 흡수가 빨라 근육 회복에 도움을 주는 100% 분리 유청 단백질 `스포츠 웨이프로틴`도 함께 제공했다. 직원들은 1주일마다 인바디(Inbody) 디바이스로 체성분을 측정해 신체 변화를 과학적으로 모니터링 했다.

김영복 씨와 김영재 씨는 지난해 하반기 셀렉스 챌린지 5기에 도전한 직원이다. 두 사람은 원래 복부 비만이 있는 체형이었는데 12주동안 복부에 왕(王)자를 세기고 프로필 사진 찍기까지 성공했다. 김영복 씨와 김영재 씨는 체지방량을 7.2㎏과 7.3㎏ 각각 줄였다. 골격근은 1㎏과 0.4㎏ 각각 늘였다.

매일유업 임직원 662명이 셀렉스 챌린지 1기부터 5기까지 도전해서 체지방량 1487.7kg을 덜고, 골격근 205.6kg을 증량하는 데 성공했다.

김영재 씨는 “외국에서 단백질을 직구(직접구매)해 먹어봤지만 입맛에 맞지 않아서 계속 못 먹었는데, 셀렉스는 맛도 좋아서 섭취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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