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는 소지섭의 ‘지우개’ 뮤직비디오 속에서 20대 남자주인공 유승호와 30대 남자주인공 소지섭의 사랑을 받는 여주인공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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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 “비주얼 세 배우의 환상의 호흡, 전편이 기대됩니다!” “장면 장면이 모두 화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지섭의 미니앨범 ‘6시… 운동장’의 뮤직비디오는 서태지 ‘모아이’, 소녀시대 ‘The Boys’ 등 쟁쟁한 뮤직비디오를 만든 홍원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