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해", 샵 재결성에 아쉬움

  • 등록 2016-06-01 오전 11:20:05

    수정 2016-06-01 오전 11:27:17

서지영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서지영이 그룹 샵의 재결성에 참여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보였다.

서지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오빠 함께하지 못해 미안해”라며 “일주일 연습한 딘딘과 보미, 나랑 리스보다 잘한다”라고 남겼다. 그리고 ‘슈가맨’의 한 장면을 캡처해 올렸다.

서지영은 과거 혼성그룹 더샵으로 활동했다. 3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슈가맨’에 멤버였던 이지혜와 장석현이 출연해 ‘텔미텔미’ 등 히트곡을 선보였다. 서지영과 크리스는 아쉽게 불참했다.

서지영은 이지혜와 불화설이 있었다. 이지혜는 방송에서 “불화설은 사실이나 화해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