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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장구 연주에 얼쑤"…청소년들이 만드는 국악세상

'2016 여름방학 청소년국악강좌 발표회'
8월 6일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 등록 2016-08-08 오전 7:23:34

    수정 2016-08-08 오전 7:39:26

‘2016 여름방학 청소년국악강좌 발표회’(사진=국립부산국악원).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립부산국악원은 지난 6일 오전 11시 연악당에서 ‘2016 여름방학 청소년국악강좌 발표회’를 개최했다.

청소년국악강좌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가야금, 단소, 소금, 사물장구, 한국춤, 판소리, 민요와 전래동요 등 총 7과목 9개반으로 운영됐다. 수강생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생으로 총 168명이 수강했다.

이번 발표회는 청소년들이 5일간 배운 내용을 관객 앞에서 발표하는 자리다. 발표작품은 각 반별로 소고춤,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 아리랑, 영남농악, 설장구 등을 선보였다. 1시간가량 진행된 발표회에는 400여명의 가족과 친구, 일반인도 함께했다.

청소년국악강좌는 매회 재수강을 원하는 학생들이 많은 인기강좌로 매년 여름·겨울방학에 만날 수 있다.

‘2016 여름방학 청소년국악강좌 발표회’(사진=국립부산국악원).
‘2016 여름방학 청소년국악강좌 발표회’(사진=국립부산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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