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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립부산국악원은 지난 6일 오전 11시 연악당에서 ‘2016 여름방학 청소년국악강좌 발표회’를 개최했다.
청소년국악강좌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가야금, 단소, 소금, 사물장구, 한국춤, 판소리, 민요와 전래동요 등 총 7과목 9개반으로 운영됐다. 수강생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생으로 총 168명이 수강했다.
청소년국악강좌는 매회 재수강을 원하는 학생들이 많은 인기강좌로 매년 여름·겨울방학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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