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이번엔 강렬한 스웨그… 극과 극 매력

  • 등록 2022-03-24 오후 5:43:47

    수정 2022-03-24 오후 5:43:47

BAE173(사진=포켓돌스튜디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BAE173이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BAE173(제이민·한결·유준·무진·준서·영서·도하·빛·도현)은 24일 공식 SNS에 미니 3집 ‘인터섹션 : 블레이즈’의 개별 및 단체 콘셉트 포토 B버전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공개된 이미지 속 BAE173 멤버들은 물속을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역동적이고 시크한 아우라를 뽐냈다. 아홉 멤버들은 각기 다른 스트릿룩을 입고 위풍당당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BAE173 멤버들은 다양한 종류의 체인 목걸이로 자유로움과 힙한 분위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기도 했다.

앞서 첫 콘셉트 포토를 통해 BAE173은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면, 이번에는 강렬하고 파워풀한 극과 극 매력을 선보이며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BAE173은 오는 30일 미니 3집 ‘인터섹션 : 블레이즈’를 발매한다. 약 1년여 만에 발매하는 이번 앨범은 ‘인터섹션’의 마지막 시리즈로, 한층 성장한 실력파 보이그룹의 면모를 드러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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