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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셴코프 대변인은 “상대의 목표는 가장 취약한 전방 부문에서 우리의 방어선을 뚫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도네츠크·루한스크주는 러시아는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전부터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이 정부군과 대치하고 있던 곳이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이 지역에 집중 공세를 가했으며, 지난해 9월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자포리자주·헤르손주 등 4개 지역을 러시아 영토로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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