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한화 이글스 승리 요정 출격… 13일 시구

  • 등록 2024-04-12 오후 3:52:46

    수정 2024-04-12 오후 3:52:46

츄(사진=ATRP)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츄(CHUU)가 한화 이글스 승리요정으로 변신한다.

츄는 오는 13일 오후 2시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4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에 시구를 맡는다.

홈팀 한화 이글스의 공식 초청을 받은 츄는 승리의 기운을 가득 담아 멋진 투구와 함께 애국가를 제창해 경기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앞서 츄는 지난해 8월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의 주황색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츄의 시구 이후 한화 이글스는 5연패를 끊고 2연승을 기록했다.

당시 ‘승리의 요정’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던 츄는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승리 기원 시구 이후 한화 이글스의 팬이 됐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시구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유현주 '내 실력 봤지?'
  • "폐 끼쳐 죄송"
  • 탕웨이, 무슨 일
  • 아슬아슬 의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