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걸그룹 카라 한승연(24)이 최강 동안 미모를 과시해 화제다.
첫 번째 사진에서 자주색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한승연은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앳된 얼굴을 뽐내고 있다. 하얀 피부와 사슴 눈망울, 앵두같은 입술과 가녀린 목이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두 번째 사진에서 한승연은 피곤한 듯 장난끼 섞인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승연 20대 중반 맞아?”, “정말 동안인 듯”, “내 여자친구하고 싶네. 사랑스러워”, “피곤한 표정도 귀엽다” 등 한승연의 동안 미모를 부러워했다.
▶ 관련기사 ◀
☞ '장옥정' 한승연 "첫 촬영 혼나지 않아 다행" 애교 소감
☞ ‘막내 맞아?’ 카라 강지영, ‘성숙미 물씬’ 셀카 공개
☞ [포토]카라 강지영, '소녀'에서 '숙녀'로
☞ [포토]케이스위스, '카라' 봄 화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