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5년 만에 득녀…“산모·아이 건강”

  • 등록 2019-06-26 오후 2:09:57

    수정 2019-06-26 오후 2:09:57

이하정, 정준호(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 배우 정준호-이하정 부부가 득녀했다.

26일 정준호의 소속사 라이언하트에 따르면 이하정은 이날 오전 날 오전 둘째 딸을 출산했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결혼해 2014년 첫 아들 시욱 군을 얻었다.

정준호는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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