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자! 16강)기훈·성용·주영, `어디로 찰까?`

  • 등록 2010-06-23 오전 5:03:22

    수정 2010-06-23 오전 5:03:22

▲ 염기훈, 기성용, 박주영이 세트피스 기회에서 논의를 하고 있다.(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염기훈, 기성용, 박주영이 2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더반 모세스마비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3차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세트피스 기회를 얻은 뒤 작전을 짜고 있다. 한국은 이 기회에서 박주영이 역전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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