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 `트랜스포머` `엑스맨`의 과거는?

5, 6월 개봉 속편서 탄생 비화 공개
  • 등록 2011-05-04 오전 11:11:40

    수정 2011-05-04 오후 12:34:06

▲ `쿵푸팬더2` `트랜스포머3` `엑스맨:퍼스트 클래스`(사진 왼쪽부터)
[이데일리 SPN 최은영 기자]스타가 되면 팬들은 그들의 과거를 궁금해한다. 최근 스타들의 과거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 몰이를 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영화가 인기를 얻으면? 이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관객들은 절로 주인공들의 과거에 관심을 갖는다.

이러한 심리에 부응이라도 하듯 개봉을 앞둔 세 편의 영화가 잇따라 주인공들의 과거를 밝히겠다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쿵푸팬더2`와 `트랜스포머3`,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가 바로 그 작품들이다.

가장 먼저 베일을 벗는 주인공은 `쿵푸팬더`의 천방지축 팬더 포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2편에서 포는 쿵푸 대가들도 막지 못한 션 선생을 제압하고 쿵푸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둘러싼 출생의 비밀을 풀어야만 하는 숙제를 떠안는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포의 어린 시절도 소개될 예정인 것. 귀여운 베이비 포의 모습과 함께 1편에서 많은 관객에게 의문을 던졌던 `포의 아빠가 왜 거위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풀릴 예정이다.

`쿵푸팬더` 속편에 이어 6월2일 개봉하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역시 주인공들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한다. 돌연변이 두 진영의 우두머리인 프로페서X와 매그니토가 적으로 돌아서기 전 절친한 친구였던 젊은 시절의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

올여름 블록버스터 전쟁의 대미를 장식할 `트랜스포머3`에도 주인공 로봇군단의 탄생 비화가 담긴다. 영화는 1969년 인류가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역사적인 순간을 조명하는 동시에 로봇 군단의 기원에 대해서도 밝힐 예정. 우주 개발 전쟁과 관련된 로봇들의 불꽃 튀는 대결을 그린 `트랜스포머3`는 6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관객을 찾아간다.

5월 중순부터 극장가에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습이 본격화될 예정. 시리즈 4편에 해당하는 `캐리비안의 해적-낯선 조류`(5월19일 개봉)를 시작으로 일주일 간격으로 할리우드 대작이 잇따라 선보이는데 시리즈의 속편과 프리퀄 등을 통해 베일을 벗는 주인공들의 과거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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