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목표가를 기존 9만5000원에서 9만7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이어 "검색 매출은 전통적으로 수요가 부진한 1분기라는 효과가 더해져 전분기 대비 1% 하락했다"면서 "다만 네이버와 오버추어의 결별이 다음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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