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노출 의상..제작진 "극 흐름상 불가피"

  • 등록 2012-09-17 오후 6:29:35

    수정 2012-09-17 오후 6:29:35

김지영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배우 김지영의 노출 의상이 논란이 되면서 제작진이 해명에 나섰다.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 관계자는 김지영의 의상 논란에 대해 “극중 봉희(김지영 분)가 노출 의상을 입은 것은 정우(이훈 분)에게 여성으로 보이기 위한 행동”이라며 “극의 진행상 불가피한 장면이었고 흐름에 무리가 있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메이퀸’에서는 봉희가 정우를 유혹하기 위해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봉희는 정우가 자신을 봐주지 않자 “얼굴은 그렇다 치더라도 가슴은 왜 안 봐주느냐”고 말하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이 장면에 대해 “온 가족이 보기에 민망했다”며 쓴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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