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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 이상이 "신민아·김선호와 연기…행복했다" 종영 소감

  • 등록 2021-10-18 오후 3:50:03

    수정 2021-10-18 오후 3:50:03

이상이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연출 유제원 권영일, 극본 신하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에서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은 물론 마지막까지 섬세한 연기력으로 뭉클한 공감을 이끈 배우 이상이가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상이는 18일 소속사 (주)피엘케이굿프렌즈를 통해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지성현’으로 첫 촬영을 했을 때 설레는 마음으로 첫 방송을 봤을 때 그리고 마지막 촬영과 마지막 방송까지 이번 작품과 함께한 시간들이 하나씩 떠오릅니다”면서 “제 상상보다 더 따뜻했던 공진에서 한없이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유제원 감독님, 권영일 감독님, 신하은 작가님을 비롯해 공진에서 제가 지성현으로 존재하게 해주셨던 모든 스태프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또 신민아 선배님, 김선호 선배님 그리고 공진의 모든 배우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면서 “배우 이상이로서도, 사람 이상이로서도 ‘갯마을 차차차’와 ‘지성현’은 힐링이 필요할 때 언제든 꺼내보고 싶은 소중한 선물이자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큰 사랑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 드리며,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갯마을 차차차’에서 이상이는 자타공인 마이더스의 손으로 통하는 예능PD ‘지성현’ 역을 맡았다. 운명처럼 찾은 공진에서 예능 촬영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해맑은 워커홀릭 면모와 함께 신민아를 향한 따뜻하고도 애잔한 로맨스는 물론 김선호와 환상의 티키타카 브로맨스 케미까지 하드캐리 열연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따스하고 해맑은 매력 뿐만 아니라 일에 대한 열정만큼 사람을 향한 애정이 가득한 ‘지성현’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하며 작품의 재미를 한층 더 배가시켰다.

한편 ‘갯마을 차차차’에서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과 섬세한 연기력 선보이며 ‘특급대세’의 저력을 재입증한 배우 이상이는 차기작으로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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