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대신증권이 투자은행업무인 기업금융부문을 강화하기 위하여 IB(Investment Banking)사업부문 경력직원을 모집한다.
13일 대신증권은 정부의 증권사 투자은행화 정책에 발맞춰 국제금융, M&A, IPO(기업공개), ABS(자산유동화 관련업무) 및 기업금융등 IB사업 5개 부문에 경력직원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격요건은 학사이상 소지자로서 해당분야 3년 이상 경력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면 된다. MBA 또는 CPA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제출서류는 한글 이력서, 자기소개서(A4용지작성), 최종학력 전학년 성적증명서(대학원 출신자는 대학성적증명서 포함), 경력증명서, 자격증사본(소지자에 한함)등이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이루어진다.
접수처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4-8번 대신증권 인사팀이고 접수기한은 8월17일(금)까지다.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만 가능하고 인터넷접수는 받지 않는다. 문의: 대신증권 인사팀 이일완 대리(02-769-2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