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12일 '만성 콩팥병' 건강강좌

  • 등록 2014-03-11 오전 8:31:43

    수정 2014-03-11 오전 8:31:43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신호철 원장)은 12일 오후 4시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만성 콩팥병’에 대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만성 콩팥병에 대해 이해를 돕고, 치료 방법을 환자와 내원객 등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당뇨병, 고혈압과 만성 콩팥병(강북삼성병원 신장내과 현영율 교수) ▲당뇨병 환자의 일상 생활 관리(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 하유미 교육간호사) ▲노인과 만성 콩팥병(강북삼성병원 신장내과 이규백 교수)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