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혜주로는 CJ오쇼핑(035760) 코스맥스(044820) 오리온(001800) 락앤락(115390) 호텔신라(008770) GKL(114090) 파라다이스(034230)를 꼽았다.
김선영 신영증권 연구원은 "중국 국경절(10월1일) 연휴를 앞두고 물가에 대한 우려가 가중될 수 있다"며 "긴축 기조 완화는 일정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그는 "중국인들의 해외소비도 급증하는 만큼 백화점 뿐만 아니라 항공 여행 카지노 등도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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