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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조 빠져·배관작업 하다가·다슬기 잡다가…사망사고 발생

홍천·정읍·평창서 사고 발생
  • 등록 2022-08-06 오전 11:34:23

    수정 2022-08-06 오전 11:46:42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정화조에서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되고, 배관 작업 중이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등 전국 곳곳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홍천 하이트맥주 강원공장에서 40대 직원 A씨가 정화조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오후 2시3분쯤 접수된 신고로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같은날 전북 정읍시 영파동의 한 제지공장에서는 배관작업을 하던 50대 B씨가 3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머리 등을 크게 다친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목숨을 잃었다.

같은날 오후 1시39분께 강원 평창군 평창강에선 다슬기를 채취하다 물에 빠져 실종됐던 60대 C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C씨는 지난 4일 평창강에서 실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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