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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송지아, 가품 사용 사과…"가품 노출 컨텐츠 삭제"

  • 등록 2022-01-17 오후 10:47:44

    수정 2022-01-17 오후 10:47:44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했던 유튜버 송지아(활동명 프리지아)가 방송 중 가품을 입어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사과했다.

송지아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렸다. 송지아는 “나로 인해 실망과 상처받은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SNS 및 ‘솔로지옥’에서 입었던 일부 제품에 대한 지적은 일부 사실이다. 가품이다. 정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디자이너 창작물 침해 및 저작권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발생한 모든 상황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한다. 브랜드 론칭에 대한 꿈을 가진 사람으로서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 심각하게 인지하고 깊이 반성하겠다”고 밝혔다.

송지아는 “가품이 노출된 콘텐츠는 모두 삭제했다. 나로 인해 피해를 본 브랜드 측에게도 사과하겠다. 나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팬들, 구독자들 ,브랜드 관계자를 포함해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앞으로는 더욱 더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사과는 송지아가 그동안 유튜브 방송 등에서 착용했던 유명 브랜드 의류 제품 등이 가품이라는 의혹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제기되면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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