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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다큐3일’에서는 ‘미인의 조건- 2014 미스코리아 합숙소 72시간’에서는 올해 미스코리아 후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빈은 화장과 머리 손질을 연습하던 중 “나 손재주가 없나 봐. 화장은 어떻게든 하겠는데 머리는 안 돼”라고 말했다.
이에 이서빈은 “너무 힘들다. 지금 머리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다”며 고개를 떨어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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