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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10년 만에 '불후의 명곡' 무대…자우림 눈물

  • 등록 2022-05-21 오후 1:45:18

    수정 2022-05-21 오후 1:45:18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윤하가 10년 만에 ‘불후의 명곡’에 출격한다.

21일 방송하는 KBS2 ‘불후의 명곡’ 556회는 윤하, 알리, 몽니, 김용진, 크랙실버, 카디 등이 출연하는 ‘아티스트 자우림 편’으로 꾸며진다.

출연자 중 윤하는 ‘불후의 명곡’ 출연이 10년 만이다.

윤하는 경연에 앞서 “이를 갈았다”면서 “늘 사용하던 피아노와 함께 출근했다”고 말해 출연진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출연 때마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알리는 “윤하가 대기실을 3개나 사용하더라”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윤하는 “여기에는 저 하나지만 무대 위에서는 사람 수로 밀리지 않는다”면서 웅장한 무대를 선보일 것임을 예고했다.

윤하는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선곡했다. 그는 “저한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곡”이라며 곡에 얽힌 추억을 공개한 뒤 무대를 펼쳤다. 윤하의 무대 후 객석과 토크 대기실 곳곳에서는 많은 이들이 울컥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불후의 명곡’ 측은 전했다.

‘불후의 명곡’ 신수정 PD는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부른 윤하의 무대는 단연 이번 회차의 백미로 꼽을 수 있다”며 “윤하의 무대에 관객과 자우림을 비롯한 동료 아티스트들이 눈시울을 붉혔다”고 귀띔했다.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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