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주원, 칸타타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

  • 등록 2012-11-09 오전 8:44:57

    수정 2012-11-09 오전 8:44:57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칸타타 스틱커피 모델 유이와 주원이 서울시내 주요 오피스지역 및 인사동 쌈지길에서 운영하고 있는 ‘칸타타 스틱커피 무빙카페’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롯데칠성은 지난달 20일부터 칸타타 무빙카페 차량을 이용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엔 오피스지역에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인사동 쌈지길에서 시민들에게 칸타타 스틱커피를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10일에는 유이가, 24일에는 주원이 인사동 쌈지길 칸타타 무빙카페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 퀴즈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에게 모델과의 기념 촬영과 싸인,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한편, 칸타타 무빙카페 프로모션을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깜찍 하트
  • '곰신' 김연아, 표정 3단계
  • 칸의 여신
  • 스트레칭 필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