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구` 결말 궁금증 증폭…"반전 기대"

  • 등록 2010-09-30 오후 2:01:56

    수정 2010-09-30 오후 3:07:39

▲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가 최종회를 남겨 놓은 가운데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여친구`는 호이 커플 이승기와 신민아가 둘 중 한 명이 죽음을 맞아야 하는 설정으로 마지막 회를 남겨 놓고 있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 사랑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이 같은 설정에 거부감을 갖고 해피엔딩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결말에 대한 궁금증에 드라마 제작 관계자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인터넷 카페까지 해킹 당했을 정도다.

결말과 관련, 제작사 문석환 대표는 "마지막 결말을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반전이 있다"며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도 "작가들이 마지막까지 고심을 거듭한 것으로 안다"며 "그러나 결국 처음 기획대로 결말이 정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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