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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바로알기]오메가6를 과다섭취하면 안되는 이유

지방에 대한 잘못된 상식 바로알기,건강한 지방조명
이데일리,푸드테크 전문기업 쿠엔즈버킷 공동기획
  • 등록 2020-08-01 오전 9:03:47

    수정 2020-08-01 오전 9:03:47

이데일리가 푸드테크 전문기업 쿠엔즈버킷과 공동으로 매주 ‘지방’을 주제로 한 기획물을 연재한다. 알려진 것과 달리 지방은 우리 몸에 필수적 영양소를 제공하고 여러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지방은 치매를 예방하는 주요 물질이라는 점도 흥미롭다. 지방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건강한 지방이 무엇인지등을 집중 조명한다.

[이데일리 류성 기자]하버드 의대 연구에 따르면 균형 잡힌 건강 관리를 위해 적절한 음식과 운동이 필요한다고 하면서 음식으로 먹어야 할 1순위로 곡물과 식물성 기름을 꼽는다.

불포화 지방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포가 부드러워져 변형되지 않고, 스트레스나 흡연에 노출되어도 세포가 죽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식물성 기름을 무턱대고 먹는게 좋을까? 식물성 지방에 대한 오해와 혼란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미국심장질환협회(AHA)는 전체 영양의 5% 이상 칼로리를 포화지방으로 먹지 말고 다불포화지방산(PUFAs)을 섭취해야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런 영향등으로 오메가6 지방산 섭취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오메가6 지방산만 소비된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거대 식품회사들도 큰 역할을 했다. 트랜스지방을 파는 것이 정체되자 정제된 식물성 유지와 오메가6 지방산을 보다 건강한 지방이라고 광고하기 시작했다.

흔히 접하는 콩기름이나 해바라기씨유, 카놀라유, 포도씨유가 모두 대표적인 오메가6 지방산이다. 오메가6 지방산은 장점도 있지만 과다하게 섭취 되면 몸 안에서 염증 발생을 유발한다. 이로 인해 비만, 과민성 대장 증후군, 관절염, 천식, 암과 같은 자가면역 관련 질환이 늘어날 수 있다.

현실에서 많이 섭취할 수 밖에 없는 오메가6에 대한 근심을 덜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오메가3 지방산을 같이 섭취하면 오메가6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 오메가6대 오메가3의 권장비율은 3:1 정도다. 오메가3는 들기름에 62%, 아마씨유에 52% 정도로 풍부하게 들어 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오메가3 기름이 산화 속도가 빨라서 유통기한에 상관없이 제품의 뚜껑을 연 후에는 2개월 정도 안에 모두 사용하는게 좋다.

오메가6가 들어 있는 참기름을 먹는건도 괜찮다. 참기름에는 오메가6 성분을 억제하는 알파리놀렌산이 들어 있다. 알파리놀렌산은 이외에도 체중감량과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하고 피부미용 및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며 알레르기 체질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다.

[도움말 주신분: 박정용 쿠엔즈버킷 대표]

박정용 쿠엔즈버킷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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