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판타스틱` 세계무대에 알린다

  • 등록 2010-08-26 오후 5:42:49

    수정 2010-08-26 오후 5:42:49

▲ 송승헌(사진=김정욱 기자)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세계 무대에 우리나라를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배우 송승헌이 코믹 뮤직쇼 `판타스틱` 홍보대사를 맡은 소감을 이 같이 전했다.

송승헌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대한생명 63아트홀에서 열린 `판타스틱`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여해 "`판타스틱`은 우리의 전통 문화인 국악을 소재로 코믹적인 요소를 조합해 만든 뮤지컬"이라며 "우수한 문화를 알릴 수 있는 홍보대사를 맡아 영광"이라고 말했다.

`판타스틱`은 인간이 되기 위해 타악가문의 하늘피리를 얻으려는 귀신가문의 이야기를 다룬다. 오랜 원수지간인 이들의 대결이 타악과 현악 등 전통 선율과 어우러져 무대 위에서 멋진 퍼포먼스로 거듭난다.

송승헌은 "이렇게 뛰어난 문화 콘텐츠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시아 뿐 아니라 세계로 나아가 우리나라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판타스틱`은 대한생명 63아트홀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 오후 8시에 오픈런으로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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