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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제2 워너원 나오나"…‘프로듀스X101’, 3월초 합숙 시작

  • 등록 2019-02-19 오후 3:41:44

    수정 2019-02-19 오후 3:41:44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프로듀스 X101’이 3월 첫 주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

케이블채널 Mnet 관계자는 19일 오후 이데일리에 “‘프로듀스 X101’ 지원자들이 3월 초 합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듀스101’ 네 번째 시즌인 이번 시리즈의 부제는 ‘프로듀스 X101’(엑스101)이다. 시즌1부터 시즌3를 이끌어온 안준영 PD가 이번에도 연출을 맡는다. 오는 3월 6일 합숙 시작, 4월 방송을 목표로 제작진은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작진은 지난 연말부터 지원자를 모집했다. 대상은 2005년 3월 이전 출생한 남자다. 이번 시즌은 개인 연습생 모집 규모를 지난 시리즈 대비 대폭 확대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듀스101’은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데뷔를 목표로 하는 연습생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철저한 서열화 등으로 매 시즌 화제의 중심에 섰다. 시즌2 마지막회는 시청률 5.197%(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이후 지상파 등에서 유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제작됐지만 아직까지 ‘프로듀스101’의 아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아이돌 그룹도 큰 사랑을 받았다. 시즌1(2016)으로 걸그룹 아이오아이, 시즌2(2017)로 보이그룹 워너원, 시즌3로 한일 합작 걸그룹 아이즈원(12인조)이 데뷔했다. 아이오아이는 2017년 1월, 워너원은 지난해 12월 활동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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