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낮 12시와 저녁 8시에 방송 예정인 ‘오늘 뭐 먹지(연출 석정호)’ 77화에 특별한 손님 두 명이 찾아온다. 씨스타 보라와 다솜으로, 과거 라디오 방송 중 조인성과 송중기를 제치고 ‘성시경’을 이상형으로 꼽았던 다솜과 성시경과의 만남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남자 둘만 있었던 스튜디오에, 걸그룹 멤버 2명의 게스트가 찾아오자 등장부터 신바람 난 두 명의 MC들은 그 어느 때보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요리를 시작한다고. 이 날 성시경은 최현석 셰프에게 직접 배워 엄태웅의 딸에게 해줬던‘미역 전복 수프’ 레시피를 전수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좋아하는 메뉴인 ‘봉골레 파스타’에도 도전한다.
▶ 관련기사 ◀
☞ 배우 김은오, 무면허 음주+여친 허위자백 종용 혐의로 구속 기소
☞ 故 한경선, 오늘(6일) 발인..가족+지인+동료 마지막 길 지켰다
☞ 시작됐다, 이진욱 앓이..'너사시', 폐인이 늘어가는 시간
☞ '너사시'의 꿀타임 갉아 먹는 PPL..구두에 뺏긴 시간
☞ '복면가왕'은 정말 '김연우를 이겨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