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스페셜 23차, 1573명 무더기 적중"

  • 등록 2019-07-02 오후 3:26:44

    수정 2019-07-02 오후 3:26:44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지난달 30일 포항-전북(1경기)전과 인천-강원FC(2경기), FC서울-울산(3경기)전을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스페셜 23회차 트리플 게임에서 1573명의 팬이 세 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정확히 맞혔다고 2일 밝혔다.

케이토토에 따르면 트리플 게임의 배당률은 305.2배를 기록했으며, 총 투표수는 7만 1226표로 집계됐다. 한 두 경기만 맞히는 더블 게임은 28.9배의 배당률이 나왔고, 8570건의 투표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케이토토는 이번 회차의 축구 스페셜에서 토토 팬의 건강한 소액구매로 성숙한 참여문화가 증명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1인당 평균 참여금액은 더블 게임에서 3878원이었으며, 트리플에서도 4286원을 기록했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전한 참여문화를 통해 게임의 재미와 적중의 기쁨을 모두 가져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축구 스페셜 게임 적중에 성공한 축구팬들은 2020년 6월 30일까지 1년 이내에 전국 토토판매점이나 IBK기업은행 지점에서 적중금을 찾아갈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박결, 손 무슨 일?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한라장사의 포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