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시카 알바, 해변에 누워 `관능미 발산`

  • 등록 2014-10-28 오후 2:39:31

    수정 2014-10-28 오후 2:39:31

제시카 알바/ MAXIM 11월 표지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할리우드 여배우 제시카 알바의 MAXIM 11월호 표지가 화제다.

지난 24일 공개된 한국판 MAXIM은 해변에서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시카 알바의 섹시함이 묻어나는 사진이 표지로 채택됐다.

제시카 알바의 이번 화보는 오렌지 카운티의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진행됐다. 제시카 알바는 알렉산더 왕과 마리 프랑스 반담의 럭셔리한 수영복 차림으로 프로다운 포즈와 표정 연기를 선보여 극찬을 받았다.

화보 촬영 후에는 스타의 삶 이면의 고충, 사업가로서의 삶 등을 담은 인터뷰도 진행했다.

제시카 알바의 화보와 인터뷰는 MAXIM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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