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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미디어 기업 ㈜모모콘은 웹예능 채널 MOMO X를 통해 ‘간판스타’라는 신규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간판스타’는 우리 주변 이웃의 삶을 재조명하고 지역 내 작은 가게에 도움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지난해 10월 기준 국내 자영업자 수는 570만 명에 이르렀다. 10명 중 7명이 5년 안에 가게 문을 닫는 실정이다. ‘간판스타’는 어려운 경기에도 묵묵히 생계를 꾸려 나가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간판스타는 오는 7일 공개되는 초아 편을 시작으로 매주 화, 금요일 MOMO X의 네이버 TV, 페이스북, 유튜브, 피키캐스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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