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틸러스, ‘지식이만배’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만 돌파

  • 등록 2023-09-20 오전 8:19:05

    수정 2023-09-20 오전 8:19:05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노틸러스는 자사의 지식 유튜브 채널 ‘지식이만배’가 7개월간 총 69편의 영상으로 10만 구독자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노틸러스는 학습만화 웹툰 플랫폼 ‘이만배’(이걸? 만화로 배워!?)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이다. ‘지식이만배’는 ‘이만배’ 작품을 영상으로 확장한 채널이다. 이번 10만 구독자 수는 웹툰 회사 가운데 네이버 웹툰(57.4만), 카카오페이지(26.8만), 레진코믹스(13.7만)에 이어 4위 수준이다.

‘지식이만배’ 채널 운영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했다. 같은해 12월까지 다양한 기획으로 30여편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하지만 당시엔 300여명의 구독자에 불과해 올 1월부터 전략을 수정했다.

수정한 전략은 △저렴하고 빠른 콘텐츠 제작을 위해 쇼츠 영상 제작에 집중 △모두가 공감하는 이슈로 쇼츠 제작 △ 광고 수단이 아닌, 순수하게 대중과 공감 등을 골자로 한다.

이 결과 지난 3월1일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 김상옥 의사를 다룬 쇼츠가 크게 인기를 얻어 당시 약1200만 조회수와 2만 구독자를 확보하게 됐다. 지난 5월1일 근로자의 날에는 근로계약서에 대한 쇼츠를 성공시켰다.

또 현충일에는 한국전에서 활약한 탄약마(馬) ‘레클리스‘ 영상이 큰 인기를 얻었고, 같은 달 개봉한 ’인디아나 존스‘ 영화의 홍보에 힘입어 영화 리뷰 쇼츠도 신속히 100만뷰를 달성했다.

현재 ‘지식이만배’는 이만배’ 최고 인기작 ‘북유럽 신화 만화’를 기반으로 쇼츠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유튜브의 트래픽 규모가 커지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만배’로 인입되는 이용자들도 증가 추세다.

최원석 노틸러스 마케팅 리더는 “영상 제작과 내 목소리로 더빙 한다는 모든 것이 처음이었다”라며 “단기적인 성과에 연연하기보다 꾸준히 시청자들과 소통을 목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운영 한 것이 10만 구독자를 얻는데 가장 큰 비결”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틸러스는 과거 레진코믹스 창업에 참여했던 이성업 대표가 2021년 창업한 회사다.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전 대표, 카카오벤처스를 포함한 벤처캐피털(VC)들이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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