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빅맨' 주연 낙점..'복수의 화신 부활'

  • 등록 2014-02-10 오후 3:12:05

    수정 2014-02-10 오후 3:12:05

강지환(사진=김종학프로덕션)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배우 강지환이 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 가제)의 주인공으로 나선다.

드라마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은 “강지환이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2 새 월화 미니시리즈 ‘빅맨’에서 배운 것, 가진 것 없는 쓰레기의 삶을 살다 대한민국 새로운 경제리더가 되는 주인공 김지혁 역을 맡는다”고 10일 밝혔다.

‘빅맨’은 고아로 태어나 밑바닥 인생을 살던 한 남자가 자신과 자신이 지켜야 할 소중한 사람을 위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시작하는 복수극. 강지환은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한차례 복수극을 완벽하게 펼쳐 보인바 있다. 1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강지환이 ‘빅맨’에선 또 어떠한 복수극으로 통쾌함을 안길지 주목된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강지환은 폭발적인 연기력을 갖춘 배우다. 김지혁 역은 상황에 따라 ‘희로애락’의 감정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는 배우가 적격이라고 생각해 강지환을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오는 4월13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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