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측 "고현정 물망 '사마귀', 제안 받았으나 최종 고사"

  • 등록 2024-01-09 오후 6:56:04

    수정 2024-01-09 오후 6:56:04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지창욱이 ‘사마귀’ 출연을 제안 받았으나, 최종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창욱(사진=JTBC)
지창욱 소속사 스프링컴퍼니 측 관계자는 9일 이데일리에 “‘사마귀’ 출연을 제안 받았으나, 일정상의 이유로 최종 고사했다”고 전했다.

동명의 프랑스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스릴러. 앞서 고현정이 작품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한편 지창욱은 현재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 출연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처참한 사고 현장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