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 뉴 아이디와 콘텐츠 파트너십 체결

  • 등록 2022-05-11 오전 8:25:55

    수정 2022-05-11 오전 8:25:55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는 차세대 콘텐츠 유통 플랫폼 기업 뉴 아이디와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샌드박스는 이번 콘텐츠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 소속 크리에이터 콘텐츠들을 뉴 아이디의 글로벌 FAST(광고 기반 스트리밍 TV)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참여 크리에이터는 △까니짱 △떵개떵 △푸디보이 △자도르 △밀키복이탄이 △루퐁이네 △하하하 △소녀의행성 △홍설 △치즈필름 등이다. 언어 제약이 비교적 적은 음식 및 반려동물 전문 콘텐츠부터 만나볼 수 있다.

뉴 아이디의 대표 FAST 채널 중 하나인 ‘뉴 K푸드(NEW KFOOD)’와 신규 개설 예정인 ‘펫(Pet)’ 채널을 통해 다음달부터 유통할 계획이다.

이필성 샌드박스 대표는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이미 글로벌 팬이 구축된 K콘텐츠들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뉴 아이디와 손을 맞잡게 됐다”며 “K콘텐츠들이 글로벌 TV 시장에서도 확실히 통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을 높이고, 건강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준경 뉴 아이디 대표도 “FAST 채널의 실시간 시청 데이터와 플랫폼 파트너를 통해 한국 영화와 드라마뿐 아니라 로컬 음식과 펫 콘텐츠 등 ‘넌버벌성‘ 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시장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체감한다”며 “글로벌 팬덤이 확고한 한국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가 TV를 통해 해외 현지 시청자들에게 ‘일상 콘텐츠’ 중 하나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샌드박스와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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