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굿셀라이프, 면역세포 이용 항암제 공동개발

  • 등록 2006-09-04 오전 9:32:43

    수정 2006-09-04 오전 9:32:43

[이데일리 김수연기자] 중외제약(001060)은 바이오 벤처기업인 굿셀라이프와 인체 면역세포를 이용한 항암제를 공동 개발키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굿셀라이프는 현재 전임상 단계에 있는 암세포 죽이는 인체 면역세포, NK세포의 추출과 배양기술을 제공하고, 중외제약은 이를 이용해 신약을 개발하고 치료제를 상용화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

연구개발비는 양측이 각각 50%씩 부담하며 상용화할 경우 제품 판매는 중외제약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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