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겨울왕국' 흥행, 대진운 좋았다"

  • 등록 2014-02-14 오전 10:34:01

    수정 2014-02-14 오전 10:34:31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에서 영화평론가 허지웅(사진=방송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영화평론가 허지웅이 영화 ‘겨울왕국’의 결정적 흥행 요인으로 ‘대진운’을 꼽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에서는 최근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신드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윤석은 “‘겨울왕국’이 왜 이렇게까지 흥행하는지 공감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다”고 말했고, 김희철 역시 “‘겨울왕국’이 잘 만든 영화이긴 하지만 이렇게까지 흥행할 줄은 몰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허지웅 영화평론가는 “냉혹하게 얘기해서 대진운이 정말 좋았다”면서 “맞붙은 영화 중 관객이 선택할만한, 특히 가족 관객이 볼만한 작품이 없었다. 디즈니 영화에 대한 향수가 있던 중에 전통과 전복의 균형을 잘 맞춘 ‘겨울왕국’이 관객들의 선택을 받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겨울왕국’은 국내에서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1월16일 개봉해 ‘쿵푸팬더2’를 제치고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오른 이 영화는 현재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주제가 ‘렛 잇 고(Let It Go)’ 역시 외국 노래로는 처음으로 국내 음원차트 1위를 장식하며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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