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日 EMI와 전속계약..한류 활동 `날개`

  • 등록 2011-06-09 오후 3:17:28

    수정 2011-06-09 오후 3:19:25

▲ 공유(사진=N.O.A 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배우 공유가 한류 활동에 날개를 달았다. 일본 EMI 뮤직 재팬과 전속계약을 체결, 보다 체계적이고 공격적인 현지 활동을 보장받게 된 것.

공유는 2007년도 출연작 `커피프린스 1호점`이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되면서 한류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해 말에는 요코하마와 오사카에서 콘서트 형식의 팬미팅을 개최해 1만5000명이 넘는 현지 팬을 동원하기도 했다.

공유의 일본 매니지먼트를 맡게 된 EMI 뮤직 재팬은 일본 4대 메이저 음반사 중 한 곳으로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다. 비틀즈, 우타다 히카루, 호테이 도모야스 등 유명가수들이 이곳 소속이다.

공유의 소속사 N.O.A 엔터테인먼트는 "EMI 뮤직 재팬은 향후 일본에서 공유의 전반적인 활동을 관리, 지원해 보다 활발한 공유의 한류 행보에 힘을 실어주게 된다"고 밝혔다.

EMI 뮤직 재팬 측은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보여준 공유의 부드럽고 스위트한 매력이 일본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며 "곧 영화 `김종욱 찾기`도 일본에서 개봉할 예정으로 지금보다 더한 인기와 두터운 팬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공유는 "앞으로 EMI와 좋은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 일본 팬 분들과 교류의 장을 더 넓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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