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무물티슈, 무자극 입소문에 판매량 평소보다 30배 증가

  • 등록 2014-09-11 오전 8:33:21

    수정 2014-09-11 오전 8:33:21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삼무(3無)물티슈를 판매하고 있는 ㈜아이에이커머스(대표이사 김세경)는 최근 판매량이 일반적인 평소 판매량보다 30배 가량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삼무물티슈 제품 이미지컷.
무자극, 무방부제, 무향으로 유명한 삼무(3無)물티슈 브랜드 제품들은 천연 무기물질 징크제올라이트 성분만을 함유, 영유아에게 자극이나 피부 발진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게 회사 측의 분석이다.

실제 삼무물티슈의 주원료인 징크제올라이트는 미국화장품협회(CFTA)에서 발간하는 ‘국제화장품원료사전(ICID)’에 등록된 원료다. 특히 세계적 안전기준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서도 위험 등급 ‘0’으로 검증된 원료다.

아울러 항곰팡이와 항바이러스에 탁월한 징크제올라이트를 사용하는 삼무물티슈는 인체피부자극테스트 결과 무자극 제품으로 판명됐다.

이 때문에 아기 피부 발진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균에도 항균 작용을 해 발진 억제에 도움을 준다. 현재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인정해 연구에 사용하고 있으며 국제 화장품 원료사전ICDC(등록번호:19488)에 등제 된 안전성이 검증된 무기물질이다

삼무물티슈 관계자는 “삼무물티슈는 지난 2012년 사업시작부터 화장품법에 의거한 제품 생산을 해왔다”며 “공산품이 아닌 화장품법에 맞춰 생산했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안정성이 보장된다. 앞으로도 소비자 신뢰도 증대를 위해 제품개발과 안정성 유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무(3無)물티슈 브랜드 제품들은 아이에이커머스몰(iapampas.com)을 비롯해 G마켓, 11번가, 옥션, 위메프, 티켓몬스터, 쿠팡 등의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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