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中 웨이보 생중계 방송에 2000만 명 '동접'

  • 등록 2017-01-12 오후 3:01:20

    수정 2017-01-12 오후 3:01:20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중국 SNS 웨이보에서 진행한 실시간 개인방송이 다시 한번 최고 시청자수를 경신했다.

윤아는 지난 6일 중국 웨이보를 통해 약 1시간 20분 동안 ‘팬과 윤아의 낭만적인 서울 데이트’ 콘셉트로 개인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실시간 시청자수 2041만 명을 돌파하며 지난해 12월 9일 선보인 개인 방송의 실시간 시청자수 1,993만명을 넘었다. ‘한국 아티스트 사상 최고 시청자 수’ 기록을 한 달여 만에 경신했다.

윤아는 이번 방송에서 서울 한강의 야경을 소개하는 특별한 시간을 비롯, 근황 토크, Q&A 등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깜짝 게스트로 영화 ‘공조’에 함께 출연한 인기 배우 현빈이 등장, 윤아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국의 유명 MC이자 배우인 쑨샤오샤오(???)도 영상통화를 통해 소개되어, 중국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윤아는 소녀시대 활동을 비롯, 최근 드라마 ‘THE K2’를 통해 배우로서도 호평을 받았으며, 영화 ‘공조’의 촬영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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