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휴가나온 육군 상병, 찜질방서 만취한 채 女 `더듬더듬`.. 어린이 등 여성6명 `성추행`

  • 등록 2015-11-09 오전 9:00:27

    수정 2015-11-09 오전 9:00:27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휴가나온 육군 상병이 찜질방에서 어린이 등 여성 6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헌병대에 인계됐다.

9일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전날 오전 4시38분께 동두천시 지행동의 한 찜질방에서 잠자고 있던 어린이 3명과 20~50대 여성 3명 등 총 6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육군 모 부대 소속 A(21) 상병을 붙잡아 헌병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A상병은 찜질방 한쪽에서 자고 있던 여성들을 끌어안고 특정 신체부위를 만지는 행위를 목격한 또 다른 찜질방 손님의 신고로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다. 검거 당시 A상병은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상병은 당시 2박 3일간의 특별 포상휴가를 받고 휴가를 즐기던 중이었다.

A상병은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자신도 모르게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피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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