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마커, 신발 반값 세일한다

  • 등록 2010-10-08 오전 8:55:05

    수정 2010-10-08 오전 8:55:05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신발 유통 업체 슈마커(www.shoemarker.co.kr)가 가을을 맞이하여 10월 한 달 간 `프리미엄 폭탄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단 한 번도 할인행사를 하지 않았던 브랜드인 프레드페리, 라코스테와 더불어 슈마커 독점 브랜드인 짐리키, DKNY, 디젤 등의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리복 등의 유명브랜드도 일부 품목에 한해 할인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슈마커 마케팅팀 이상현 팀장은 “슈마커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이다”며 “그동안 가격부담으로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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